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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변수미 데이트 어땠나…훈훈한 '보통' 연인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용대가 여자친구 변수미와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두 사람의 6년 연애사가 조명받고 있다.

이용대와 예비신부 변수미는 2011년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이후 2012년 변수미가 개인 SNS에 이용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한 것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용대와 변수미, 두 사람은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애정 표현을 하는가 하면, 얼굴을 마주하고 셀카를 남기기도 했다. 또 함께 식사를 하면서 서로를 찍어준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보통 연인의 모습이라는 반응이다. 또 친밀한 애정 표현을 하면서 "훈훈한 비주얼 커플"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렇지만 유독 변수미와 이용대의 키스 사진만 관심을 받게 되면서 변수미는 사진을 삭제하기도 했다. 또 이용대는 "사진이 갑자기 알려지면서 여자친구(변수미)와 나 모두 놀란 상황"이라면서 "유포자를 찾아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용대와 변수미는 9일 결혼 소식을 알렸다.

변수미는 한수현이란 이름으로 작품 활동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태교에 힘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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