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과테말라 내사랑 편 캡처(사진=KBS1)
'인간극장' 과테말라, 내사랑 편에 출연한 김진영 씨가 아내를 위해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인간극장' 과테말라, 내사랑 2부에선 과테말라 현지에서 커피 사업 창업에 나선 한국 청년 김진영 씨가 아내를 위해 스쿠터를 선물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진영 씨는 미국인 아내 알리사를 위해 스쿠터 선물을 준비해 "별거 아니지만 조그맣게 리본이라도 달려고요. 그래도 선물이니까요"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이후 김진영 씨는 집에 있는 아내 알리사에 "이리 오세요"라며 밖에 잠깐 나와보라고 했고 알리사는 "춥다"며 주저했다. 이에 김진영 씨는 "잠깐 나와봐"라며 그녀의 손을 잡고 깜짝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어 그는 "당신이 정말 원했었잖아. 필요했고, 새 것은 아니지만 한번 타 봐"라고 했다. 알리사는 잇몸 미소를 드러냈다.
한편 '인간극장' 과테말라 내 사랑 편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오전 7시 50분 KBS1에서 방송 중이다. 과테말라에서 카페를 창업한 한국 청년 5인, 김진영, 배상준, 전부다, 이현정, 신대한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