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 준케이(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2PM 준케이가 콘서트 추락 사고로 인해 팔꿈치와 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전 “지난 26일 개최된 2PM 콘서트 ‘6나이츠(6Nights)’에서 멤버 준케이가 무대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면서 “준케이는 바로 공연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이 골절돼 필요한 조치를 받았으며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사고에 대해 소속사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 철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2PM은 오는 3월 3~5일에도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준케이의 출연 여부에 대해 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26일 개최된 2PM 콘서트 '6Nights'에서 멤버 준케이가 무대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준케이 바로 공연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와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이 골절돼 필요한 조치를 받았으며 현재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에 대해 소속사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더 철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