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월계수양복점신사들' 김영애)
배우 김영애가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김영애는 지난 26일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종회에 등장하지 않았다. 이와 함께 같은날 오전 김영애의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아직 할 수 있는 말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김영애는 지난 2012년 종영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을 마친 뒤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해를 품을 달' 종영 후 9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영애는 "당시 9시간의 대수술을 받고 죽다 살아났다. 수술 뒤 몸무게가 40㎏으로 줄었다"고 덧붙였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ora**** "김영애 씨 투병이라면 꼭 이기고 쾌차하길 바랍니다", qaz7**** "제발 아프지마세요~ 빨리 건강 회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dhl7**** "드라마 나올 때 모습이 혹시 병이 다시 그랬는데", ansg**** "꼭 완쾌하셔서 다시 좋은 작품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wins**** "꼭 쾌차 하십시오. 예전 모래시계에서 보여준 그 명품연기는 누구도 따라올 분이 없는 듯", yand**** "그렇네요. 걱정되네요. 건강하셔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애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이만술(신구 분)의 아내 최곡지 역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