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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매매논란’ 엄태웅, 김기덕 필름 ‘포크레인’으로 활동 시작

▲엄태웅(출처=비즈엔터)
▲엄태웅(출처=비즈엔터)

배우 엄태웅이 성매매 스캔들 이후 6개월 만에 영화로 복귀한다.

엄태웅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5일 “엄태웅이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하는 이주형 감독의 영화 ‘포크레인’에 주연으로 캐스팅,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종방한 SBS 드라마 '원티드' 이후 칩거한 엄태웅의 6개월 만에 활동 재개이다.

엄태웅은 지난해 7월 경기 성남 분당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고, 이후 성매매 사실이 드러나 벌금형에 처해졌다.

한편 2009년 ‘무빙 워크데이’로 입봉한 이주형 감독은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으로 제26회 도쿄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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