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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하태경 의원, "황 대행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비난

(▲YTN '뉴스' 황교안,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
(▲YTN '뉴스' 황교안,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을 거부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난했다.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교안 권한대행을 비난하는 글을 게시했다.

하태경 의원은 “작년 12월말 대정부질의에서 제가 최순실 부역자 노릇할거냐는 비판에 황대행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화를 낸 적이 있다”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다. 특검 연장을 끝내 거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태경 의원은 “그때 화는 왜 낸건지 황 대행은 부끄러워 해야 한다. 저는 12월말 대정부질의에서 이미 싹수가 노랗다고 봤다”며 “당시 윤전추, 이영선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가 똑같은 것에 대해 배후를 조사해달라는 저의 요청을 황대행은 끝내 거부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태경 의원은 “황 대행의 최순실 부역 행위에 대해 역사는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황교한 권한대행은 27일 오전 홍권희 총리실 공보실장을 통해 “박영수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에 대해, 오랜 고심 끝에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특검 연장을 거부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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