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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실시간 차트서 실종…멜론 측 “개편 오류, 차트 수정 완료”

▲걸그룹 러블리즈 신곡 '와우' 뮤직비디오 화면(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러블리즈 신곡 '와우' 뮤직비디오 화면(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러블리즈의 신곡이 음원 차트에서 실종(?)됐다. 실시간 차트 개편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 때문이라는 게 멜론 측 설명이다.

러블리즈는 지난 26일 오후 10시 국내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음반 ‘알 유 레디(R U Ready)’의 디지털 음원 전곡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와우!(WoW!)’는 같은 날 오후 11시 멜론 실시간 차트에 17위로 진입했으나 한 시간 만에 차트에서 사라져 팬들에게 궁금증을 안겼다.

이에 대해 멜론 측 관계자는 27일 비즈엔터에 “개편 과정에서 로직에 오류가 있었다. 해당 사항을 즉시 확인해서 차트에 적용, 현재는 정상적인 순위로 올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들은 음원 유통 시장 정상화를 위해 사재기 유인 우려가 있는 실시간 차트 시간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오부터 오후 6시 발매된 음원에 대해서만 당일 실시간 차트에 이용량을 반영하기로 했다. 멜론은 27일 0시부터 개편안을 시행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러블리즈 팬들 사이에서는 ‘러블리즈가 음원 차트 개편안의 첫 희생자가 됐다’는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사이트 관계자는 “이용량 집계는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거듭 설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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