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애(출처=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김영애의 투혼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제작진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7일 KBS 관계자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회에 김영애 씨가 출연하지 않은 것은 50회까지만 계약됐기 때문"이라면서 "건강 문제로 연장으로 늘어난 4회엔 출연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건강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50회까지 투혼을 보여준 김영애 씨에게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관계자 모두가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구체적인 건강 문제에 대해선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영애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마지막회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냈다. 일각에선 "김영애가 2012년 발병했다고 고백했던 췌장암이 악화된 것이 아니냐"는 걱정도 흘러나왔다.
이에 김영애 소속사 측은 비즈엔터에 "아직 공식적으로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