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루니, 펠라이니 폴 포그바 마샬 데헤아, 개인 SNS 화면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6-17 EFL컵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맨유 선수들이 자신의 SNS에 우승 기념사진을 게재했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각)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EFL컵’ 결승전에서 사우스햄튼을 3-2로 꺾으며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브라히모비치는 전반 19분 프리킥으로 팀에 선취골을 안기더니 2-2로 맞선 후반 42분에는 헤더로 우승을 확정 짓는 결승 골을 터뜨렸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 후 라커룸에서 우승컵을 놓고 기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브라히모비치는 ‘유나이티드’라 쓰여 있는 바닥에 앉아 우승컵을 놓고 두 팔을 벌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맨유 골키퍼 데헤아는 "챔피언들, 최고의 감동이고 영광스럽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앤서니 마샬(FW 공격수) 역시 "우리가 해냈어!"라는 메시지와 포그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폴 포그바(FM 미드필더)도 우승한 후 감격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마루앙 펠라이니(FM 미드필더)도 웨인 루니, 즐라탄과 함께 우승컵을 들고 있다.
마지막으로 맨유의 중심 웨인 루이 역시 "우리가 승리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맨유 선수들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