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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뱃고동' 김영광 경수진 합류..육성재와 2년여만에 재회

▲배우 김영광, 경수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김영광, 경수진(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주먹쥐고 뱃고동'에 김영광 경수진이 새롭게 합류한다.

27일 SBS 측은 "배우 김영광 경수진이 SBS 새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에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비투비 육성재와 첫 촬영에 깜짝 합류하게 된 특별게스트 황치열 등 다섯 멤버와 함께 예능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에 대해 이영준 PD는 "김영광은 파일럿 때부터 섭외하려 했는데 당시 드라마 막바지 촬영 중이라 불발됐었다"면서 "요 근래 낚시의 재미에 빠졌다길래 다시 섭외 전화를 했더니 낚시 중이라더라. 김병만과 환상의 브로맨스까지 있었으니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경수진에 대해서는 "경수진이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낚시를 다닌 경험이 있어서 물고기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 또 청순가련한 외모와 달리 숨겨둔 걸크러시 모습이 있어 우리 프로그램과 잘 맞을 거라 생각한다"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경수진의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캐스팅은 극비리에 진행된 작업이었다. 세 사람은 서로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모두 깜짝 놀라면서도 새로운 케미를 발산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외에도 김영광과 경수진은 육성재와 함께 지난 2014년 말 방송된 드라마 '아홉수소년'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세 사람이 새롭게 만들어 갈 예능 케미는 어떨지도 관심사다.

한편, '주먹쥐고 뱃고동'은 현대판 '新 자산어보' 기록을 위한 신개념 어류(魚類) 추적 버라이어티다. 지난 설 연휴 파일럿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오는 28일 경상북도 울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며, 첫 방송일자는 현재 논의 중이다. 3월 말에서 4월 정도로 예정됐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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