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사진=엠와이뮤직)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이 이래경 감독과 손잡았다.
소속사 엠와이뮤직은 27일 “정준일이 새 음반 뮤직비디오를 이래경 감독과 함께 작업했다”면서 “촬영은 모두 마친 상태이고 음반 발매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뮤직비디오 촬영에 한창인 정준일의 사진도 공개됐다. 사진 속 정준일은 검은색 코트를 입고 원형 레일 안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뮤직비디오에는 좀처럼 출연하지 않던 그이기에 이번 새 음반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준일과 호흡을 맞춘 이래경 감독은 지난 2014년 싱어송라이터 짙은의 ‘해바라기’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옥상달빛, 십센치, 사람또사람, 선우정아, 이승환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호흡하며 입지를 다졌다.
한편, 정준일은 오는 3월 정규 3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현재 녹음을 모두 마치고 후반 작업에 한창이며 최근에는 믹싱 작업과 사진 촬영을 위해 뉴욕에 다녀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