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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윤균상, 김상중 복수 시작한다 "아버지를 죽여놓고... 뭐?"

(▲MBC 월화드라마 '역적' )
(▲MBC 월화드라마 '역적' )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윤균상의 복수가 시작됐다.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측은 26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길동의 역습! 반격이 시작됐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홍길동(윤균상 분)이 "사또가 아버지를 배신한 건 믿습니까?, 그거면 충분합니다"라고 말한다. 이어충원군 이정(김정태 분)의 하루 허태학(김준배 분)을 먼저 잡을 계획을 한다. 하지만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용개(이준혁 분)과 세걸(김도윤 분)이 왕족이라는 큰 벽에 겁을 먹은 것. 세걸은 "충권군을 잡는다고 말이 되나?, 길동이가 미쳤다"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용개는 이번 계획에서 빠질 생각을 한다. 이 사실을 안 길도은 "우리 버리고 갈 거요?"라고 물었고, 용개는 "나 자신이 없다. 왕족이 무섭다"라고 말한다.

반면 가령(채수빈 분)은 길동을 돕기위해 또 다른 계획을 준비한다. 그는 "내가 이런 거라도 안 하면 필요 없다고 당장 쫓아낼 거면서"라고 말한 뒤 잠자고 있는 허태학에게 다가간다. 이어 가령은 아모개(김상중 분)를 보살피며 "웃으시는 거 처음 봐요. 길동 오라버니가 아버지를 닮아서 잘 생겼나?"라고 말한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홍길홍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어딘가로 향했고, 가령은 걱정한다. 그는 "아침 먹기 전에 와, 밥 많이 퍼 놓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홍길동 앞에는 허태학이 있다. 홍길동은 "내 아버지를 죽여놓고, 아들에게 빌다니, 빌지 말고 복을 빌어라, 큰 어르신 사람들을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라면서 다가가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홍길동은 여동생 어리니를 잃어버린 후 기억을 잃었다. 이후 자신의 기억을 찾고, 아버지 아모개까지 만났다. 본격적인 홍길동의 활동에서 가장 먼저 허태학을 제거한 후 왕족 충원군 이정까지 찾아가기로 했다. 과연 홍길동이 왕족을 만나 무사히 복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균상 채수빈 김상중 등이 출연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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