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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에 울고 최하민에 웃고… ‘고등래퍼’, TV 화제성 비드라마 1위

▲참가자 양홍원(위쪽)과 최하민(사진=Mnet '고등래퍼')
▲참가자 양홍원(위쪽)과 최하민(사진=Mnet '고등래퍼')

참가자 양홍원의 과거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고등래퍼’가 화제성만큼은 톡톡히 챙겼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27일 “Mnet ‘고등래퍼’가 마크, 양홍원, 최하민, 김동현, 김선재 등 실력파 이슈메이커들에 힘입어2주 연속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고등래퍼는 장용준, 양홍원 등 주요 참가자들의 과거 비행 사실이 폭로되면서 골치를 앓았다. 장용준의 경우 프로그램 자진 하차를 선택했을 정도로 논란이 컸다. 반면 지난 3회 싸이퍼 미션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최하민은 방송 이후 각종 미담이 쏟아져 나와 프로그램을 향한 비난 물결을 다소 잠재웠다.

화제성 2위는 MBC ‘무한도전’에게 돌아갔다. 또한 배우 한채아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JTBC ‘아는형님’이 3위, 안철수 대선 후보가 출연해 이슈가 된 JTBC ‘썰전’이 4위에 올랐다.

5위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차지했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출연으로 화제성 지수가 지난주 대비 7계단이나 상승했다.

한편, 이번 화제성 조사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79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해 발표한 결과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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