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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정원관, 보증 탓 생활고 고백..소비습관에 아내도 뿔났다

▲정원관(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정원관(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정원관이 과거 소방차 소득을 한 순간에 잃은 것을 고백한 것에 이어 소비습관으로 인해 아내와 갈등을 겪었다.

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정원관은 과거 그룹 소방차로 활동하던 당시 벌어들인 수익을 다 잃었다고 밝혔다.

정원관은 과거 3인조 남성그룹 소방차로 활동해 연소득 60억을 벌어들였다. 하지만 그는 가족의 보증을 섰고, 가족의 사업이 IMF로 인한 연쇄 부도를 겪으며 가진 돈의 전부를 잃었다.

그는 "지갑에 2만 원 정도가 있었다. 그게 내 전 재산이었다"고 회상했고, 아내는 "처음엔 빚 밖에 없었다. 많진 않지만 내가 모아둔 돈으로 생활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원관 아내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돈이 많이 남았다"고 덧붙였다.

연대 보증으로 인해 재산 대부분을 잃게 된 정원관은 아내와 소비습관으로 인해 또 다른 갈등을 겪었다. 아내를 달래기 위해 정원관은 고군분투했으나, 아내의 화가 쉽게 풀리지 않아 긴장감을 조성했다.

한편,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보증은 가족에게도 서주는 게 아니다", "정원관 아내가 고생이 많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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