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미운우리새끼'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측은 3일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YG와 수홍엄마의 특별한 사연 공개!"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SBS 'K팝스타' 대기실에 방문한 박수홍의 모습이다. 이어 가수 겸 JYP 대표 박진영은 "내가 가수로 데뷔하기 전, 김건모 선배님 뒤에서 춤을 췄다"라며 김건모가 20대 시절 박진영이 백댄서 임을 밝혔다. 이어 그는 "어머님, 새벽 늦게 가도 친절하게 맞이해주고, 매번 늦은 시간에 맛있는 음식 해주셔서 감사하고, 아직도 그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제 와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라며 전했다.
이에 김건모 모친은 "오래전 일이다. 내가 새벽에 화장실을 가려고 나왔다. 그때 진영이가 창문 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라며 "그때 사람의 형상이 아니었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후 YG 대표 양현석은 "나도 박수홍 어머니께 한 말씀 드려도 되나?"라면서 영상편지를 보낸다.
한편, YG와 박수홍 어머니의 특별한 사연은 오늘(3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