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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오늘(3일) ‘러브게임’ 스페셜 DJ 출격..金夜 불태운다

▲박나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나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박나래가 갈비뼈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박소현 대신 ‘박소현의 러브게임’ 스페셜DJ로 나선다.

개그우먼 박나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박나래가 부상으로 휴식 중인 박소현을 대신해 이날 SBS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의 일일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될 이번 라디오 방송에서 박나래는 개그맨 황제성과 공동DJ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나래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대중들과 친근하게 소통해왔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역적’의 카메오로 등장해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했던 박나래인 만큼, 이번 DJ 출격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나래는 과거 ‘러브게임’의 ‘나만 쓰레기야?’ 코너의 고정 게스트로 2년 간 출연하며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친 만큼 이번 스페셜 DJ는 박나래에게 더욱 의미가 깊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소속사를 통해 스페셜 DJ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박나래는 “‘러브게임’의 게스트를 꽤 오랫동안 했었는데 목소리가 안 좋아지면서 하차하게 돼 아쉬웠다”면서 “어렸을 때 카세트테이프를 녹음하며 DJ 놀이를 했을 정도로 라디오 DJ는 제 로망이었다. 특별DJ긴 하지만 저에게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될 것 같다.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의 진행 스타일에 대해서는 “‘불금’에 방송되는 만큼 금요일 저녁을 불태울 수 있는 도화선 같은 느낌의 진행이 되지 않을까”라고 귀띔했다. 그는 “잔잔한데 뜨거움을 가진, 터지기 직전의 휴화산 같은 DJ로 청취자들을 찾아뵙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한편,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오후 6시 107.7MHz에서 방송된다. 지난달 13일 박소현의 갈비뼈 부상으로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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