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사진=SBS)
'피고인'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3일 비즈엔터에 "'피고인' 팀의 포상휴가가 확정됐다.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휴가는 박정우 역의 배우 지성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성사됐다. 관계자는 "주인공을 맡고 있는 지성이 '모두 고생했으니 스태프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기쁨도 나누고 휴식도 취하자'고 적극적인 의견을 냈다"고 귀띔했다.
'피고인'은 첫 방송부터 지난달 28일 방송된 12회까지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피고인' 11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3.3%를 기록했다. 고무적인 성과를 이어가는 '피고인' 팀이 포상휴가까지 확정돼 더욱 분위기가 고조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지성 분)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엄기준 분)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를 그린다. 호평 속에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