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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정겨운, "부탁이 안통하면 경고" 전광렬과 날선 대립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겨운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겨운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겨운이 전광렬과 갈등을 보이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현준(정겨운 분)은 아버지 성환(전광렬 분)과 날선 대립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준이 어머니의 죽음의 상처가 채 가시기도 전에 아버지와 가수 유지나(엄정화 분)와의 스캔들 소식을 듣고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준은 아버지를 향한 반감에도 불구하고 곧 아내가 될 윤희(손태영 분)의 손에 이끌려 본가에 갔다. 이에 나경(윤아정 분)에게 성환이 유지나를 기다리느라 방송국 앞에 차 대놓고 있는 모습을 기자가 봤다는 소문을 전해 부자간의 갈등을 키웠다.

분노한 현준은 집으로 돌아온 성환에게 "당장 멈추세요. 부탁입니다. 더 이상 돌아가신 엄마를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이에요"라며 아버지 성환을 설득했다.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냉소적이었고, 화를 참지 못한 현준은 "부탁이 안통하면 경고입니다. 그 두 눈으로 보시기에, 제가 세상 오래살고 싶은 놈으로 보이십니까?"라고 독설을 내뿜었다.

이처럼 정겨운과 전광렬의 감정이 극대화되며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예고됐다. 특히, 섬세한 감정연기로 상처 받아 독기를 품게된 캐릭터로 분한 정겨운은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빠른 스토리 전개로 2회 만에 시청률 12.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 유지나(엄정화 분)와 그녀를 똑같이 따라하는 모창가수 정해당(구혜선 분)이 펼치는 인생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한 작품으로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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