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포스터)
'완벽한 아내' 제작진이 '완벽한 아내' 1, 2회를 합한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6일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완벽한 아내' 1회와 2회 액기스를 담은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면서 "첫 방송을 놓친 시청자들도 자연스럽게 3회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말했다.
'완벽한 아내'는 고단한 일상을 살아가던 워킹맘 심재복(고소영 분)이 남편의 불륜, 실직 등을 연달아 경험하는 동시에 미스터리에 연루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인생의 불행한 일들이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면서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10년 만에 돌아온 고소영의 안정된 연기, 믿고보는 윤상현과 조여졍의 활약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다른 제작진은 "'완벽한 아내' 1, 2회에서는 재복을 중심으로 그녀의 운수 좋지 않은 날들이 설명됐다면, 3회분부터는 정희와 은희, 강봉구(성준 분)의 활약도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풍성한 전개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완벽한 아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