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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vs네덜란드, 김인식 감독 "네덜란드, 4년 전보다 강해"

▲(출처=JTBC WBC 한국vs네덜란드 생중계 포스터)
▲(출처=JTBC WBC 한국vs네덜란드 생중계 포스터)

WBC 한국과 네덜란드의 경기를 앞두고 김인식 감독이 우려를 드러냈다.

JTBC와 JTBC3 FOX Sports는 7일 오후 6시 20분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2017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한민국 대 네덜란드'를 단독 생중계한다. 중계는 박찬호, 대니얼김 해설위원, 임경진 캐스터가 맡는다.

앞서 6일 진행된 이스라엘과 경기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은 1:2로 폐했다. 여기에 2차전은 조별 예선 상대 중 가장 강팀으로 꼽히는 네덜란드라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네덜란드는 2013년 WBC에서 한국 대표팀에게 0:5 패배를 안겼다. 김인식 감독은 "4년 전보다 더 강해졌다"면서 네덜란드를 평가했다. 실제로 네덜란드 팀 9명의 타자 중 6명이 현역 메이저리거다.

네덜란드 경기에 맞서는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로는 우규민(삼성 라이온즈)가 나선다. JTBC 측은 "우규민은 지난 호주와의 평가전에서 4이닝 2탈삼진 무실점으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면서 "메이저리거가 다수 포진한 네덜란드를 겨냥한 김인식 감독의 카드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WBC 한국 대 네덜란드의 경기로 '뉴스룸'은 본래보다 2시간 늦은 오후 10시 방송된다.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결방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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