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방송인 유재석이 지난 해에 이어 또 5000만원 상당의 연탄을 기부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목사는 7일 "유재석이 2, 3월의 꽃샘추위에 떠는 영세가정과 에너지빈곤층을 위하여 올 2월에도 사랑의 연탄 8만 3340장(약 5000만원)을 후원했다. 덕분에 서울 마지막 달동네 104마을과 상계 3, 4동 등 556가정에 150장씩 사랑의 연탄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 해 2월과 11월에도 5000만원 정도에 해당하는 연탄을 두 차례 기부한 바 있다. 그는 또 한 번 연탄 후원에 앞장섰고, 이에 150장씩 556개의 가정에 사랑의 연탄을 지원할 수 있었다는 전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 목사는 "유재석 기부 후 소액기부를 비롯해 연탄은행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연탄배달 봉사는 물론이고 후원이 이어졌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