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슈퍼스타K'는 방송하지 않는다.
Mnet '슈퍼스타K' 관계자는 7일 비즈엔터에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가 올해 편성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올해는 방송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편성은 계속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프로그램 자체를 폐지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슈퍼스타K' 시리즈는 Mnet을 대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방송 초반 이후에는 저조한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위기를 겪어왔다. 지난해 타이틀도 '슈퍼스타K2016'으로 변경하고 편성도 바꾸면서 새로운 도약을 꾀했지만, 대중의 관심은 점차 멀어졌다.
Mnet 관계자는 "내년도의 편성안 자체가 나오지 않은 만큼, 내년 '슈퍼스타K' 방송 여부도 아직은 정해진 게 없다. 하지만 폐지는 절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