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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악플‧루머에 법적 대응 시사 “경과 지켜보고 협조 여부 결정” (전문)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이 계속되는 악플과 루머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남태현은 7일 자신의 SNS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 ‘악플’ ‘루머생성’ 등으로 팬 분들이 신고 접수를 하셔서 당사자 의사를 듣고 동의가 필요하다고 전화를 주셨더라”고 알렸다.

그는 “마지막이다.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말도 안 되는 루머 생성 그만하고 다 삭제하라”고 경고를 남긴 뒤 “일주일 경과를 지켜본 다음 (경찰에) 연락해 (협조) 의사 밝히겠다”고 전했다.

앞서 남태현의 팬들은 지난 1월 법무법인을 통해 각종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악플러 및 루머 생성‧유포자들을 대상으로 1차 고발장을 접수했다. 현재 2차 고발장 접수를 위해 지속적으로 악플과 루머 유포 상황을 모니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 2014년 그룹 위너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6년 11월 팀을 탈퇴했다. 이와 동시에 몸을 담고 있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도 종료됐다.

다음은 남태현이 남긴 SNS 글 전문이다.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악플’ ‘루머생성’ 등으로 저희 팬 분들이 신고 접수를 하셔서 당사자 의사를 듣고 동의가 필요하다고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마지막입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인스티즈(커뮤니티) 등등 말도 안 되는 루머 생성 그만 하시고 다 삭제하세요. 일주일 경과 지켜본 다음 연락해서 의사 밝히겠다고 했습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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