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남길, 천우희(사진=V앱)
배우 천우희가 팬미팅을 언급했다.
7일 오후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 V무비에서는 영화 '어느 날'의 주연 배우 김남길, 천우희가 등장했다.
이날 김남길은 '어느 날' 출연 이유에 대해 "여배우가 천우희인 걸 보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천우희는 오는 11일 팬미팅을 하게 됐다며 "첫 번째 팬미팅이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팬미팅 경험자 김남길은 "천우희 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뭘 해도 좋아하실 거다"며 응원을 전했다. 또한 자신의 팬미팅을 추억하며 "오래 전 일이다"고 눈물을 닦는 듯한 행동을 취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어느날'은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 분)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돼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 분)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