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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정형돈, "폰에 어머니 사진 단 두장... 자책감 들었다"

(▲JTBC '뭉쳐야 뜬다' )
(▲JTBC '뭉쳐야 뜬다' )

'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가족사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개그맨 정형돈이 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숙소로 돌아온 김성주는 아들 딸과 통화를 하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는 "지금 이 예쁜 모습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형돈은 "난 예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어"라며 "어머니 수술 동의서에 사인만 10번을 넘게 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병원에서는 가족들을 다 모이라고 한 적이 없었는데 어느날 다 모이라고 했다"라고 말을 이어 갔다.

그러면서 정형돈은 "중환자실에 어머니가 계시는 데 면회시간이 점심 저녁 두번 30분이다. 그사이 6시간이 비는데 병원에서 집으로 가기 힘들었다. 혹시 하는 생각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루는 어머니 사진이 보고싶은데, 내 휴대폰에 폰이 천 장 넘게 있다. 그런데 어머니 사진이 딱 두장 있었다"라며 "그때 자책감이 너무 들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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