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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봄을 맞이하는 청춘들…김광규의 촌철살인(Feat. 최순실)(종합)

(사진=SBS '불타는 청춘')
(사진=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청춘들이 멀리서 다가오고 있는 봄을 먼저 맞이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로운 친구 양수경과 함께한 강원도 화천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청춘 멤버들은 강원도 눈 덮인 마을에서 봄을 찾아 떠나는 사진여행 대결을 펼치게 됐다. 특히 류태준은 아직 얼음이 가득한 계곡에 입수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옷을 갈아입고 온 류태준은 명품 복근을 보여주며 "절대 안 추운 게 사진에 강조가 돼야 한다"고 자신만의 철학을 드러냈다. 계곡에 입수해 평온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은 류태준은 "몸이 찢겨져 나가는 줄 알았다"며 입수 소감을 드러냈다.

10인 10색 봄 맞이 사진전을 진행하던 중 멤버들은 류태준의 입수를 보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여성 멤버들은 "사진 하나만 보여 줘라", "손가락 위치가 애매하지 않냐", "입수를 한 게 대단하다" 등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성국은 3월달 생일인 김국진, 이연수를 봄이라고 생각했다 이야기 했다. 이연수는 깜짝 놀라며 "저는 멤버들 다 찍는 거라고 이야기를 하길래 그냥 찍는 줄 알았다. 감동이다"며 놀라워 했다. 최성국은 특히 이연수 사진에 "저는 이 사람이 봄이라고 생각했다"고 발언해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김광규는 봄 사진에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떠올렸다. 그는 "우리나라 빼앗긴 봄에 지금 한번도 봄이 안오고 있다"며 아직 눈이 가득한 강원도 전경 사진을 제출했다. 이어 "최순실이 빼앗아갔다"고 일침해 모두를 감탄케 만들었다.

청춘들은 겨울의 끝자락을 즐기기 위해 아직 빙판으로 덮여있는 강을 찾았다. 구본승과 류태준은 옛날식 썰매 대결을 놓고 각각 팀원을 선발했고, 간발의 차로 류태준 팀이 승리를 거뒀다.

또한 다음주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는 감독이자 영화배우 양익준이 등장한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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