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우종 정다은(출처=KBS)
방송인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우종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8일 비즈엔터에 "결혼식 간담회는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이나 포토월 설치도 없다"며 "결혼식 후 본식 사진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조용히 예식에 집중하기 위해 이런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조우종과 정다은 아나운서는 오는 16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 주례는 가수 케이윌, 사회는 두 사람의 후배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신혼여행은 조우종의 방송 스케줄을 고려해 오는 4월 갈 예정이다.
한편 조우종과 정다은은 KBS 선후배 아나운서로 만났다. 2012년 어린이 프로그램 '누가누가 잘하나'를 함께 진행하면서 가까워졌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5년간 비밀스러운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