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그루(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의 엄마가 됐다.
한그루 측 관계자는 8일 비즈엔터에 "한그루가 최근 쌍둥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한그루는 산후조리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한그루가 당분간은 양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연예활동 복귀는 내년 쯤으로 보고 있지만,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가정 생활에 충실하게 전념한 뒤 천천히 생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그루는 가수로 데뷔해 드라마 '소녀K'로 연기를 시작했다. SBS '따뜻한 말 한마디', tvN '연애 말고 결혼' 등에 출연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도 강철 체력과 정신력을 빛내며 에이스로 활약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9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