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후 배우 한채아가 차두리 동생 차세찌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사진=윤예진기자, 네이버)
한채아가 차세찌와의 열애 사실을 뒤늦게 인정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흥미롭다.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선 '비정규직 특수요원'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려 배우 한채아가 참석했다.
한채아는 이날 "제가 얼마 전에 열애설이 보도가 됐다. 뭔가 전달되는 부분에서 오해가 있어 용기 내서 말씀을 드리겠다"며 "제 입장에선 열애설에 휩싸였던 분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라고 차세찌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한채아 소속사 관계자는 앞서 2일 "정조국-김성은 부부를 통해 친분을 쌓긴 했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며 한채아-차세찌의 열애 사실을 부인한 바 있다. 이에 입장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않은 한채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한 누리꾼은 "거짓말해서 화난 동창이 사진 풀은 듯. 뻔뻔하다"라고 했고 또다른 누리꾼은 "'라디오스타'보고 궁금했는데 드디어 공개, 뻔뻔하다"라고 했다.
한채아가 앞서 열애설 보도의 불씨를 당긴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한 사실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은 언급했다. 한 누리꾼은 "이쯤되면 '아는형님'은 사실상 연예인 열애 가시화 방송"이라며 최근 '아는형님' 출연 후 조우종이 정다은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던 것에 이어 한채아도 열애를 인정했음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