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하는대로' 심용환(사진=JTBC, 인스타그램)
심용환이 JTBC '말하는대로' 강연 소감을 전했다.
역사가 심용환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 강연이 있어서 휴게소에서 간신히 아내와 함께 '말하는대로'를 볼 수 있었습니다"라며 글을 전했다.
심용환은 이어 "부족하디 부족한 강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고통과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또 "가치있는 지식에 바탕을 둔 인간다움과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는 멋진 나라가, 사회가,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심용환은 앞서 8일 오후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 시즌1 최종회에 출연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전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위안부 관련 유언비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며 "돈을 통한 보상보다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어떤 고통을 겪었는지에 대해 사회가 끊임없이 들어주고 아픔을 덜어낼 수 있는 과정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