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상운 나이 62세에 미술 작품에 홀릭…감성 충만한 일상 공개(백세누리쇼)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백세누리쇼' 이상운(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이상운(사진제공=TV조선)
나이 62세 개그맨 이상운이 미술 작품으로 둘러싸인 그림같은 집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TV 조선 '백세누리쇼'에서는 이상운의 감성 충만한 일상이 펼쳐진다.

메기 병장 개그맨 이상운이 백세누리쇼에 출연해 미술 작품으로 가득한 집을 공개한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집에서도 그는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주방이라고 밝히며 주방으로 함께 가본다.

▲'백세누리쇼' 이상운(사진제공=TV조선)
▲'백세누리쇼' 이상운(사진제공=TV조선)
이상운은 자신의 세컨드하우스라고 말하며 캠핑장으로 간다. 집처럼 미술 작품으로 둘러싸인 텐트 안은 감성이 가득하다. 그곳에는 그를 찾아온 의문의 여성이 등장해 "오빠는 안 외로워요?"라며 묻는다.

매력적인 그녀의 정체가 '백세누리쇼'에서 밝혀진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