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알토란’ 대가의 김장 비법 (사진제공=MBN)
24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1년 밥상 농사 '대가의 김장 비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해 담그는 김치만 무려 100톤! 남북 김치를 모두 섭렵한 대가부터 남은 김치 국물을 활용한 궁 셰프의 가성비 끝판왕 요리, 유서 깊은 향토 김치의 맛을 이어가는 전남 최초 식품명인의 궁극의 맛까지 알아본다.
▲‘알토란’ 대가의 김장 비법 (사진제공=MBN)
▲‘알토란’ 대가의 김장 비법 (사진제공=MBN)
궁 셰프 이상민은 초스피드로 완성하는 감칠맛 듬뿍인 '국물깍두기'과 다채롭게 쓰는 맛고추장 '김치고추장'을 선보인다.
오숙자 명인은 명인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향토 김치인 '반지'를 공개한다. 시원한 감칠맛의 동치미와 깊은 맛을 내는 배추김치의 장점을 뽑아낸 '반지'의 맛에 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