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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셀럽병사의 비밀', 시청률 2.0% 기록…히틀러 의료기록 분석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가수 이찬원이 활약한 '셀럽병사의 비밀'이 시청률 2.0%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학살자로 꼽히는 아돌프 히틀러의 '왼손의 비밀'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선 히틀러의 주치의 테어도어 모렐이 작성한 히틀러의 885일의 의료 기록이 전격 공개된다. 이 의료 기록을 바탕으로 이찬원과 장도연은 그가 파킨슨병, 혹은 마약 중독자였을 것이라고 밝혔다.

'셀럽병사의 비밀' 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를 기록했다.

'셀럽병사의 비밀'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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