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알토란’ 구수한 시래기 한 상(사진제공=MBN)
22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겨울의 참맛 '구수한 시래기 한 상'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요리들이 펼쳐진다.
▲‘알토란’ 구수한 시래기 한 상(사진제공=MBN)
레오란타가 김승현&정윤희 대표의 시래기 김밥집을 찾아간다. 역대급 정성의 비법으로 하루 최대 200줄 판매, 시래기의 감칠맛이 입안 가득 느끼는 시래기김밥을 맛본다.
▲‘알토란’ 구수한 시래기 한 상(사진제공=MBN)
민요한 셰프는 연 매출 300억 반찬가게 인기 메뉴에 제철 시래기를 넣어 풍미를 살린 사라진 입맛 찾아주는 매콤한 밥도둑 매운시래기갈비찜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