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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살림남' 결방, '2024 KBS 연기대상' 녹화 중계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2024 KBS 연기대상' (사진제공=KBS)
▲'2024 KBS 연기대상' (사진제공=KBS)
KBS '살림남'이 결방하고, 지난해 12월 31일 녹화한 '2024 KBS 연기대상'이 방송된다.

11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KBS는 이날 오후 9시 20분부터 '2024 KBS 연기대상'을 방송한다.

'2024 KBS 연기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송하려 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생방송을 취소하고 녹화 방송으로 전환했다.

'2024 KBS 연기대상'은 장성규와 배우 서현, 문상민이 MC로 나서며 대상 후보로는 이순재, 박지영, 김하늘, 지현우, 임수향, 김정현이 이름을 올렸다.

그 가운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선 이순재가 대상 수상과 함께 최고령 수상자의 타이틀까지 갈아치우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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