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몸신의탄생' (사진제공=채널A)
21일 방송되는 채널A ‘몸신의 탄생’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위염 진단을 받게 되었다는 50대 도전자가 등장한다.
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엄청난 정리 실력으로 MC정은아를 통해 ‘정리정돈의 여왕’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지만, 건강에 있어서는 매우 심각한 상태를 보여 반전을 더한다.
▲'몸신의탄생' (사진제공=채널A)
이에 MC 유민상은 “주변에 위염이나 장 트러블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라며 코웃음을 치다가 내과 전문의의 자세한 설명에 “(제가) 경솔한 발언을 했다”고 공개 사과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