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신종철 쉐프 주방장 보스가 자신이 일하는 호텔 뷔페에서 전현무 결혼식 하는 건 어떠냐고 말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세계 4대 진미를 활용한 VIP 미식회를 준비하는 신종철 쉐프 호텔 뷔페 주방장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선 대한민국 TOP 미식가들을 위한 비밀 미식회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VIP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완벽한 코스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신종철 주방장은 철저한 점검에 나선다. 그러나 연이은 셰프들의 실수로 인해 주방이 긴박한 분위기로 휩싸이고, 급기야 신종철 주방장은 "이대로면 VIP 행사 진행이 불가능하다"라며 자리를 이탈하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신종철 주방장의 등장에 박명수가 '전현무 결혼설'을 언급한다. 그는 "전현무 씨, 다음 달에 좋은 소식 있잖아요. 결혼식 장소로 여긴 어떻습니까?"라며 장난을 쳤고, 김숙 역시 "상견례는 여기서 해라"며 농담한다.
전현무는 "지난주에 축하 전화를 엄청 받았다. 갑자기 3월 결혼설이 돌았다"라며 "엄마한테까지 전화가 왔다. 3월에 결혼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명수는 "그럼 5월로 합시다"라며 멋대로 날짜를 정정했고, 신종철 주방장마저 5월에 호텔 스케줄을 비워두겠다고 맞장구 쳐 웃음을 더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9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