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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5억 모은 꽈배기 청년 달인, 남성사계시장 꽈배기 맛집 운영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원본보기▲'생활의 달인' 꽈배기 청년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꽈배기 청년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에 위치한 꽈배기 청년 달인의 맛집 가게를 방문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꽈배기로 5억을 모은 청년 달인을 만난다.

이날 제작진은 "꽈배기 심은 데 꽈배기 나고, 달인 심은 데 달인 난다"라며 161회에 출연한 '꽈배기 최강 달인'의 대를 잇고 있는 윤성필 씨를 소개한다. 윤 씨는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에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길게 늘어뜨린 반죽을 잡아 한쪽 끝을 툭 띄워 돌려, 1초 만에 휘리릭 감기는 공중 꽈배기 기술를 선보인다. 아버지를 뛰어넘는 솜씨, 업그레이드된 달인의 손기술에 손님들은 눈과 입이 즐겁다.

하루에 천 개씩 팔리는 그야말로 핫플레이스 꽈배기 맛집을 운영 중인 윤성필 달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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