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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시티투어' 5회, 마트 무엇이든 초음파 튀김→삼성동 내맘대로 라면 팝업 스토어…가짜 핫플 어디?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원본보기▲'식스센스 시티투어' 5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식스센스 시티투어' 5회(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식스센스 시티투어' 5회에서 엔믹스 해원이 의정부 빙벽 카페를 거쳐 도봉구 하나로마트 튀김 방앗간, 삼성동 내맘대로 라면 팝업스토어 중 가짜 핫플 구별을 위해 추리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5회에서는 중랑천을 따라 뭐든지 만들어주는 핫플레이스 세 곳을 방문했다.

어떤 토핑이든 올려주는 의정부 피자집을 방문한 뒤, 출연진들은 의정부에 있는 빙벽 카페를 찾았다. 마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빙벽이 카페 앞에 있었고, 출연진들은 썰매를 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빙벽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출연진들은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하나로마트로 향했다. 이곳에는 재료만 가져오면 뭐든 튀겨주는 튀김집이 있었다. 어떤 재료든 가져오면 바삭한 튀김으로 튀겨주는 이색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출연진은 마트에서 색다른 튀김 재료를 찾아헤맸다.

마지막으로는 연일 웨이팅에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분식집을 찾아 강남구로 향했다. 이곳은 대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나만의 컵라면을 만들 수 있는 곳이었다. 토핑부터 디자인까지 뭐든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분식집의 시스템에 출연진들은 한껏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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