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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맛집' 성시경·마츠시게, 일본 가라토 어시장 투어…스시 뷔페 접수

▲'미친맛집' 10회(사진제공=넷플릭스)
▲'미친맛집' 10회(사진제공=넷플릭스)

'미친 맛집' 성시경, 마츠시게 유타카가 다시 일본에서 식도락 여행을 이어간다.

24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미친맛집' 10회에서는 성시경과 마츠시게 유타카가 일본 '시모노세키의 부엌'이라 불리는 가라토 어시장을 찾아 스시 뷔페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다.

▲'미친맛집' 10회(사진제공=넷플릭스)
▲'미친맛집' 10회(사진제공=넷플릭스)

주말마다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가라토 어시장은 다양한 종류의 스시와 신선한 복어회, 여러 고로케가 즐비하게 진열된 식도락 천국이다. 두 미식가는 바다가 보이는 최고의 자리에서 구매한 음식들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식사 도중 마츠시게가 스시를 먹는 독특한 방법을 선보이자 성시경은 충격에 빠진다. 성시경은 "이건 마츠시게만의 방식"이라며 급하게 해명한다.

▲'미친맛집' 10회(사진제공=넷플릭스)
▲'미친맛집' 10회(사진제공=넷플릭스)

또 성시경은 가라토 어시장의 튀김을 맛보며 이제는 사라진 자신의 최애 튀김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다. 심지어 그 튀김을 위해 1인 시위까지 생각했다는 고백에 마츠시게도 공감의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성시경은 "프로그램 이후 꽤 광고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라고 전하고, 마츠시게는 "뭐든지 할 수 있다"며 애교를 부려 현장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

'미친맛집' 10회는 오는 24일 목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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