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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솔로로 키운 완전체 체급…컴백 기대감 MAX

▲방탄소년단 진(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진(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이 솔로 활동으로 체급을 키운 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컴백은 멤버들의 성공적인 솔로 활동이 완전체 활동의 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진은 솔로 앨범 'Happy'와 'Echo'를 통해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Echo'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타이틀곡들은 '핫 100'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첫 단독 팬콘서트 투어 '#RUNSEOKJIN_EP.TOUR'를 통해 교세라 돔 오사카 시야제한석 매진, 미국 댈러스 아메리칸 에얼라인스 센터 전석 매진 등을 기록하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제이홉(사진제공=빅히트뮤직)

제이홉은 'Sweet Dreams', 'MONA LISA' 등의 싱글 프로젝트와 월드투어로 팬들을 만났다. 총 16개 도시에서 33회 진행된 월드투어 'j-hope Tour 'HOPE ON THE STAGE''는 약 52만 4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그를 '월드 클래스 퍼포머'로 각인시켰다.

공식 활동이 없던 멤버들의 차트 성적도 돋보였다. 빌보드 '2025년 연말 결산 차트'에서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Who'가 '핫 100' 57위에 올랐으며, '글로벌 200' 차트에는 지민, 정국, 진의 곡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팀의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방탄소년단 발매 공지(사진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발매 공지(사진제공=빅히트뮤직)

해외 매체들도 방탄소년단의 복귀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을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중 하나로 선정하며 "멤버 각자가 솔직한 내면을 담아 음악적 방향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다. 이번 컴백은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3월 20일 발매되는 방탄소년단의 다섯 번째 정규 앨범에는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총 14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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