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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일본·캐나다·이탈리아 3개국 누빈 핑크빛 로맨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해외 프로덕션 스틸(사진제공=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해외 프로덕션 스틸(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해외 로케이션 스틸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12일 넷플릭스가 공개한 스틸은 각국의 이국적인 풍경과 그 속에 녹아든 두 주인공의 서사를 담아냈다.

유영은 감독은 각 나라의 색감과 공간을 인물의 감정선에 맞춰 세심하게 연출했다. 일본에서 기찻길을 사이에 둔 주호진과 차무희의 스틸은 건널 수 없는 모습으로 과연 둘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유영은 감독은 일본이 호진과 무희의 첫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인 만큼, 풋풋함과 설렘을 담기 위해 인물을 따라가는 시선과 공간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실제 촬영 초반에 간 일본에서의 작업에 대해 고윤정은 "서로를 알아가며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 속에서 그 설렘이 연기에도 잘 녹아들었던 것 같다"라고 전하며 호진과 무희의 만남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해외 프로덕션 스틸(사진제공=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해외 프로덕션 스틸(사진제공=넷플릭스)

호진과 무희의 감정이 점차 깊어지는 캐나다에 대해서 유영은 감독은 석양과 오로라, 호숫가 등 이국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장소들에 대해 감정선을 고조시키는 장치로 활용했다고 전했다. 김선호는 "호진과 무희가 더 친해지는 부분이었는데 실제 촬영장에서도 저와 고윤정 배우의 호흡이 더욱 좋아진 단계였다", 고윤정은 "더할 나위 없이 즐겁게 촬영했고 연기도 더 풍부하게 나오게 된 것 같다"라고 전해 더욱 깊어진 캐릭터 간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한다. 드넓은 캐나다의 풍경을 배경으로 함께 걷고 마주 보고 있는 호진과 무희의 스틸만으로도 아름다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가운데, 이곳에서 펼쳐질 둘의 이야기 또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탈리아에서는 호진과 무희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둘만의 낭만적인 밤으로 완성되길 바랐다는 유영은 감독. 유럽의 겨울 풍경에 노란 불빛과 포근한 눈을 더해,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온기를 연출했다. 김선호는 "변함없이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감독님과 고윤정 배우가 분위기를 잘 끌어줘서 저도 같이 끌어갔다. 행복한 촬영이었다"라고 훈훈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영은 감독은 "한국의 장소들에서는 크고 화려한 공간보다는 일상적인 공간이지만 아름다운 곳들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인물들이 생활하고 걸어 다니는 곳곳에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찾아보시는 재미가 있으실 것 같다"라고 전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속 국내외 로케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처럼 각 에피소드의 감정과 서사를 섬세하게 담아낸 로케이션들은 작품의 깊이와 몰입도를 높이며, 장소별로 보는 재미가 가득한 시리즈임을 기대케 한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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