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시대와 하나 된 감동의 순간

▲임영웅(사진=임영웅 유튜브)
임영웅이 서울 콘서트에서 '영웅시대'와 함께 부른 '바램' 영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16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웅시대 - 바램 | IM HERO TOUR 2 영웅 노래자랑'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25년 11월 21일 서울에서 개최된 'IM HERO TOUR 2' 공연 중 '영웅 노래자랑' 코너의 현장을 담고 있다.
영상 속 임영웅은 화려한 은빛 자켓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반주로는 노사연의 '바램'을 흘러나왔다. 그런데 이번 무대는 임영웅이 아닌 객석의 팬들이 떼창으로 '바램'을 불러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팬들은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라는 가사를 한목소리로 부르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임영웅은 노래 중간중간 팬들을 향해 다정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교감했다. 그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이라는 대목에서 팬들을 향해 두 팔을 벌리는 제스처를 취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할 겁니다"라는 가사로 무대를 마무리하며 팬들과의 굳건한 신뢰를 확인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IM HERO TOUR 2'를 통해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무대 장악력을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