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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품명품' 송준근, 김승현, 슬리피, 장원 쟁탈전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송준근, 김승현, 슬리피가 장원 쟁탈전을 벌인다.

18일 방송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는 겨울철 생활 유물인 방한모를 비롯해 한 그루 나무로 깊은 여운을 전하는 회화 작품과, 가득 채운 무늬가 돋보이는 도자기가 소개된다.

먼저 첫 번째 의뢰품으로 겨울철 추위를 막기 위해 사용된 전통 방한모가 등장한다. 정교한 자수와 화려한 장식이 더해진 방한모를 본 쇼감정단은 “요즘 세대가 착용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그런데 방한모의 이름부터 심상치 않다. 풍차, 아얌, 조바위, 볼끼까지 생소한 명칭이 연이어 등장하자 쇼감정단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진다. 과연 이 방한모의 정확한 명칭과 쓰임은 무엇일지 알아본다. 여기에 의뢰품이 진품 아씨가 현재까지도 애용하고 있는 민속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더한다. 실용성과 장식성을 동시에 갖춘 이 방한모에는 어떤 의미와 상징이 담겨 있을지 자세히 파헤쳐본다.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이어 소개되는 작품은 그림 속에서 힘차게 뻗은 나무 한 그루가 인상적인 미산 허형의 작품이다. 절제된 여백과 묵직한 필치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이 작품에는 윤곽선이 보이지 않는다. 윤곽을 그리지 않고 먹의 농담만으로 형상을 표현한 독특한 기법이 사용된 것인데, 작가는 왜 이런 방식을 택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 작품이 다른 거장의 화풍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끈다. 작품에 담긴 표현 기법과 미산 허형의 작품 세계는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의 설명을 통해 자세히 살펴본다.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마지막으로 무늬로 도자기 전체를 가득 채운 분청사기가 등장한다. 도자기 목 부분에 장식한 독특한 꽃문양은 특정 꽃의 꽃잎을 도안화한 것으로 밝혀지며 쇼감정단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분청사기에서만 볼 수 있는 특유의 기법이 사용됐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김준영 감정위원은 “이 도자기는 사대부 계층이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도자기”라며 높은 추정 감정가를 예상케 했다.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진품명품' (사진제공=KBS 1TV)
이번 주 쇼감정단에는 보기만 해도 긍정 에너지가 전해지는 ‘유부남 3인방’이 출격한다. 송준근, 김승현, 슬리피가 출연해 각기 다른 시선과 개성 있는 추리를 펼친다. 송준근은 오프닝부터 “이번에는 웃음보다 우승이 목표”라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고, 장원 경험자인 슬리피는 “느낌대로 가겠다”며 여유 있는 자신감을 보였다. 반면 한 번도 장원과 인연이 없었던 김승현은 “이번에는 기필코 우승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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