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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미스김·정다경·정현아 '미녀 삼총사'

▲'전국노래자랑' 삼척시 편(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삼척시 편(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에 미스김·정다경·정현아가 축하무대를 펼친다.

18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삼척시 편에서 미스김, 정다경, 정현아 등 인기 가수들이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며 기대를 높인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2149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편으로, 본선에 오른 15개의 참가팀이 '삼척체육관'에서 신명나는 잔치를 펼친다.

▲'전국노래자랑' 삼척시 편(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삼척시 편(사진제공=KBS1)
이와 함께 믿고 보는 인기 트롯 스타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쌀쌀한 안방을 후끈하게 달군다. '리틀 송가인'으로 통하는 정다경이 '혈당 스파이크'로 신명나는 무대를 꾸민다. '행사의 여왕' 미스김은 '될 놈'으로 흥을 돋우고, '박사가수' 정현아가 배턴을 이어받아 '봄날이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삼척시 테토남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 위에서 열정을 폭발시킨다. '투우사의 노래'와 함께 등장해 엄청난 성량을 뽐낸 테너 참가자부터, 광부 복장으로 등장해 박수를 받은 참가자, 나아가 '노'를 들고 무대에 올라 구릿빛 피부와 패기를 자랑한 중학교 카누부 소년단까지 연이어 등판해 현장을 후끈하게 달구는 것. 이와 함께 MC 남희석은 삼척시의 특산물인 산삼 한 뿌리를 생으로 씹어 먹고는 테토남 대열에 합류해 열정의 진행을 펼친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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