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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손상연, 종영 소감 "행복한 현장…진짜 가족된 기분"

▲'화려한 날들' 손상연(사진제공=어썸이엔티)
▲'화려한 날들' 손상연(사진제공=어썸이엔티)

'화려한 날들' 손상연이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KBS2 '화려한 날들'에서 이지완 역으로 활약한 손상연은 25일 소속사 어썸이엔티를 통해 작품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손상연은 "이제는 정말 가족이 된 것 같은 식구들과 헤어진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다"라며 "이지완으로 지낸 10개월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행복한 현장이었다"라고 애정 가득한 인사를 전했다.

▲'화려한 날들' 손상연(사진제공=어썸이엔티)
▲'화려한 날들' 손상연(사진제공=어썸이엔티)

극 중 손상연은 이상철(천호진)의 둘째 아들이자 순수하고 우직한 성격의 이지완을 맡아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박영라(박정연)와의 풋풋한 로맨스부터 가족을 향한 절절한 애정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49회에서는 건강이 악화된 형 이지혁(정일우) 앞에서 슬픔을 억누르며 애써 밝은 모습을 보이는 섬세한 연기로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화 '벌새'를 시작으로 드라마 '라켓소년단', '지금 우리 학교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는 평이다.

▲'화려한 날들' 손상연(사진제공=어썸이엔티)
▲'화려한 날들' 손상연(사진제공=어썸이엔티)

손상연은 "앞으로 더 좋은 연기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이며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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