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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낙성대 순대국 맛집 점심 해결

▲'틈만나면' 봉천(사진제공=SBS)
▲'틈만나면' 봉천(사진제공=SBS)

'틈만 나면'이 봉천동 낙성대 순대국 맛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27일 '틈만 나면'에서는 이선빈, 김영대와 봉천동 일대의 틈을 찾아나섰다. '틈만 나면' 출연진들은 왕순대 맛집을 찾아 점심을 해결했다.

이날 '틈만 나면' 유재석은 봉천동을 방문해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유재석은 "과거 친구가 살아서 자주 왔던 곳"이라며 "당시 돈이 없어서 계속 걸어 다녔고, 돈을 모아 신림동에서 순대를 사 먹곤 했다"라고 소박했던 '날유' 시절의 일상을 고백했다. 이선빈도 "봉천동에서 첫 자취를 시작했다"라며 "창문을 열면 벽이 보이는 '벽 뷰' 자취방에 살았던 아픔이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공통분모인 이광수를 향한 토크도 이어졌다. 이선빈의 연인이자 유재석의 '애착 동생'인 이광수가 화두에 오르자 김영대는 "최근 광수 형님을 만났는데 눈만 마주쳐도 웃겼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유재석이 "광수가 나에게 예능을 배웠다"라고 으쓱해하자, 이선빈은 "재석 선배님께 센스를 배운 것이 맞다"라며 맞장구를 쳐 현장을 수다 삼매경으로 만들었다.

또한 유재석(72년생), 유연석(84년생), 김영대(96년생)는 12년 차이를 둔 '3대 쥐띠' 라인을 결성해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재석이 형이 맏이 쥐, 영대가 막내 쥐"라며 반가워했고, 이들은 띠동갑을 넘어서는 민첩한 손놀림으로 틈 미션에서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현실 남매에 대한 솔직한 대화도 펼쳐졌다. 각각 여동생과 오빠를 둔 유재석과 이선빈은 "남매는 서로 안부만 확인하면 된다"라며 격하게 공감해 형제 집안인 유연석을 폭소케 했다.

SBS '틈만 나면'은 2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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