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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밀라노 동계올림픽' 컬링 김선영·정영석→피겨 신지아·개막식 중계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식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식 예고(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JTBC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개막식과 주요 종목을 생중계한다.

JTBC와 JTBC스포츠는 6일부터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과 컬링 믹스 더블 등 대한민국 선수단의 주요 경기를 연이어 편성했다. 특히 배성재, 이수빈 캐스터와 구지훈 해설위원은 오는 새벽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에는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의 낭만과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한국 피겨 사상 최초로 개막식 기수로 나서 화제를 모은다. 차준환은 스피드스케이팅 박지우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전체 92개국 중 22번째로 입장하며 한국 동계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중계(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밀라노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중계(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JTBC는 개회식에 앞서 컬링 믹스 더블, 피겨 단체전을 중계한다. 앞서 진행된 컬링 믹스 더블 중계에서는 JTBC만의 차별화된 분석 시스템이 돋보였다. '팀 킴' 김은정, 김영미 해설위원과 성승헌 캐스터는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한 해설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실시간 전술 분석 도구인 '해설 전략 노트'와 정교한 CG를 활용해 복잡한 스톤 경로를 시각화하며 컬링의 묘미를 극대화했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각각 4-8, 5-8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대회 믹스 더블 유일의 아시아 팀인 대한민국 대표팀은 6일 밤 10시 10분, 세계 랭킹 1위 브루스 모왓이 이끄는 영국을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피겨 스케이팅에서도 새로운 역사가 예고됐다. 6일 오후 5시 45분 JTBC스포츠에서 생중계되는 피겨 단체전에서는 '포스트 김연아' 신지아가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다. 주니어 무대를 평정하고 성인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신지아와 함께 아이스댄스 간판 임해나-콴예 조가 출격해 한국 피겨의 저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개회식 중계진(사진제공=JTBC)
▲'밀라노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개회식 중계진(사진제공=JTBC)

JTBC와 JTBC스포츠는 6일 오후 5시 45분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생중계를 시작으로, 밤 10시 10분 대한민국과 영국의 컬링 믹스 더블 경기, 7일 오전 3시 30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까지 주요 종목을 연이어 방송하며 올림픽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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