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사진 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3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 ‘HYPE VIBES’는 3월 2일 자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발매된 이후 약 5개월 만의 정상 탈환으로, 지난달 일본 아이치와 치바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흥행 열기가 음반 판매량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HYPE VIBES’는 발매 당시 K-팝 유닛 앨범 역대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하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유닛 최고 순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일본 내 인기는 더욱 뜨거워, 출시 하루 만에 10만 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하며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세븐틴이 지난달 27일 발표한 신곡 ‘Tiny Light’ 역시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 직후 AWA 뮤직 실시간 차트 1위,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3위에 진입한 이 곡은 다음 달 넷플릭스 독점 공개 예정인 애니메이션 <비스타즈(BEASTARS) FINAL SEASON> 파트2의 엔딩 주제가로 삽입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