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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전국 120개 대학 참여 안전 워크숍 성료

정훈 이사장, 취임 후 발로 뛴 현장 경영…대학 안전공제 366개교 확대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가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을 성료했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수도권 70여 개 대학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을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번 워크숍은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제도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대학의 자체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대전에서 열린 1차 워크숍(비수도권 50개교)에 이어 이번 서울 행사까지 상반기에만 총 120개 대학 담당자가 참여했다. 중앙회는 하반기에도 아직 참여하지 못한 14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추가 워크숍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학 내 안전사고 사례와 학교배상책임 관련 주요 판례를 심도 있게 다뤄 사고 발생 시 대학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또한 가입 절차 및 시스템 사용법 안내와 함께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청각장애 담당자를 위한 문자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운영이 돋보였다.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3년 5월 정훈 이사장 취임 이후 중앙회의 성장은 가파르다. 전국 200여 개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제도를 홍보한 결과, 2024년 300개, 2025년 360개를 거쳐 2026년 3월 기준 366개 대학이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보호받는 학생 규모도 초기 10만 명에서 현재 약 198만 명으로 확대되며 국내 대학 대상 보험 분야 가입률 1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공제중앙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대학정보공시 항목별 관리 기관으로서 대학별 안전관리계획과 보험 가입 현황을 취합·공시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권익 보호와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년 상반기 대학 안전사고보상공제 2차 워크숍’(사진제공=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대학의 안전관리는 사후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대학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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